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근무중이였던 김모씨는 직장의 경영악화로 인하여 직장을 잃게 되셨고,
2022년 경 대전으로 내려와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새롭게 거주 할 전셋집을 알아보게 되었고, 전세대출을 받아 전셋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직장의 경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곳에서의 급여도 생활하기에는 충분한 급여를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며 지내오던 김모씨는 24년경 전세집을 옮기려 하였지만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게되었고, 주변 세입자들 또한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전세사기인 것을 알게되었고 기존 전세대출의 기한이익은 상실되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사항을 확인하여, 주변 지인의 전세사기 피해금액에 있어서 글로리에 개인회생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탕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 찾아주셨습니다.
김모씨의 경우, 채무증대사유 중 생활비채무, 카드대금 등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전세사기 피해금액이였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24개월 변제계획안을 제출하였지만,
이후 법원 보정사항으로 36개월로 수정하라는 보정사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정작업 간 채무금액의 절반이 넘어가는 부분이 전세사기피해금액인 점을 강력히 어필하여, 결국엔 24개월 변제계획안으로 개시결정이 되었습니다.
신청인도 기존대로라면 10년이상을 갚게 되었을 전세자금대출을 조금이라도 탕감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회생을 고민하신다면, 법무법인 글로리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