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여 사업장을 운영하셨던 양모씨의 사건입니다.

양모씨는 코로나시기 이전 창업아이템을 개발하여,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고 

이후 양해각서를 해외체결 업무로 해외에 출장을 가야했습니다.

체결은 할 수 있었지만, 이후 사업장을 운영할 당시 코로나시기에 경영이 악화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생활비 및 사업장 지속운영에 대한 자금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원리금 등을 갚아오며 생활하셨지만 결국 늘어나는 원리금에 부담이 되어 납부가 힘들어졌습니다.

해당 지출로 인해 더 큰 이득을 볼수있는 주식,비트코인 가상화폐등에 손을 대었고 

결국에는 납부가 힘들어지자, 개인회생 절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가 신청부터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사업장 소득이 적어, 일반 근로자의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파악하여, 법무법인 글로리 만의 노하우로, 사업장 소득을 산정하였습니다.

사업장을 운영하며 생기는 매입금, 매입자료, 그 외에 미신고 매입품목과 매출에 관해 현금 등으로 받는 부분에 있어서 소명을 하였습니다. 결국, 법원에서 소득인정을 받을 수 있었고 소득이 낮지만 개인회생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업장 소득관련하여서는 매출 매입자료의 산정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실제 소득이 높지않은데 자료상으로는 높게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저희는 의뢰인의 현재 생활 및 소득, 재산 , 자료 등을 소명자료로 제출하여 적극적으로 의뢰인의 상황을 소명하여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회생 절차가 고민이 되신다면, 법무법인 글로리에 상담신청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