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고객님은 20대 근로소득자입니다.
고객님은 성인이 되자마자 대출이라는 제도를 알아버렸고, 신용카드라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직장을 꾸준히 다니고 있어 매달 충분히 갚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셨습니다.
명품 백도 사보고, 좋아하는 옷도 마음껏 사면서 그 돈이 마치 내 돈인 듯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른 채 과소비를 하셨습니다.
이후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 받은 것과, 대출을 조금 더 받아서 온라인 쇼핑몰도 차렸지만
처음엔 매출이 좀 나오는 듯하더니, 어느새 뚝 끊겨버렸고, 광고비, 홍보비로 지출되는 금액이 매출보다 높아졌습니다.
그 뒤로 휴대폰 소액 결제까지 쓰며 돌려 막기를 하다가,
소액결제도 못 막는 상황까지 오니 대부 업체까지 가는 상황도 생기셨습니다.
부모님께 돈을 빌려보고 갚기도 해봤지만 집안 형편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 가족의 도움도 받을 수가 없게 되셨습니다.
하루하루 노심초사하면서 빛에 허덕이며 살아오던 중 개인회생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셨고 저희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청년들의 경우 비교적 소득이 낮은 편입니다. 고객님 또한 20대의 젊은 청년이셨고,
소득이 180만 원가량으로 적은 편에 속하셨기 때문에 월 변제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저희 글로리는 고객님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낮은 소득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법원에 소명하였고,
유리한 조건으로 개시 결정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에 추가생계비로 요청했던 20만 원도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총 채무액에 39%를 탕감 받는 좋은 조건으로 개시 결정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