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의 회생 성공 사례

나도 자격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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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지방법원, 부양가족 2.5명 및 추가생계비 인정 개시결정 성공사례 변제율 16.5%
  • 총 채무액 : 110,283,254원
  • 변제액 : 14,826,564원
  • 변제금 : 411,849원
  • 변제율 : 16.5%
  • 대전지방법원
  • 2025개시결정
  • 36개월
사건개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충남 당진에 거주하고 계시는 김모씨의 이야기입니다.

김모씨는 2006년 대학교에 입학하여 군입대를 압두고 통신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사회생활을 처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육군에 입대 운전병으로 군생활을 하여 많은 사회적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수 있었던 김모씨는 전역 후 복학을 하기 보다는 이른 나이에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직장에 취업하여 빠르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대 중반인 나이에 SKT수도권본부에 취업하여 좋은 환경에서 근무했지만 더 큰 욕심이 생겨 1년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1년간의 기간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뒤 늦게 학업을 다시 시작하여 재수를 했지만 실패하고 부모님께 손을 벌려 카페를 오픈하여 경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승승장구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프렌차이즈들이 생겨나며 매출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가게 월세도 납부하지 못하게 되어 부모님에게 다시 손을 벌리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속 결혼도 하게 되었고, 첫째 자녀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카페를 폐업하고 취업을 하게 되어 밤낮없이 일하며 지내오던 중 더 좋은 조건으로 지인의 스카웃 제안을 받게 되어 이직을 하게 되었고 이직 후엔 더 열심히 근무하여 좋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코로나19는 김모씨가 회사에서 준비하던 많은 프로젝트를 중단되게 만들었고, 코로나로 인해 회사 매출은 제로가 되었고 어떻게든 버텨 보자며 카드대출, 캐피탈 등 대출을 받아 생활비를 감당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쉽게 떠나지 않았고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지만 아르바이트만으로는 고정 지출을 감당할수 없었습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진행하며 취업을 하여 숨을 돌리나 싶었으나 정신차리고 보니 눈앞이 막막해 질만큼 채무는 늘어나 있었습니다.

좌절만 하던 중 지인을 통해 개인회생 제도를 알게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찾아와주셨습니다.

 

진행결과

 

김모씨는 두 자녀의 아버지입니다.

자녀들이 어리기 때문에 배우자님의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하여 외벌이로 가정을 이끌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 과의 소통을 통해 부양가족수를 2.5명으로 반영하였고, 거주지에 대한 추가생계비를 추가 요청 하였습니다.

또한, 월 변제금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 맞춰 보정 처리를 준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양가족수를 2.5명으로 인정 되었고, 추가 거주지에 대한 추가 생계비도 인정되어 고객님도 만족 생활 할 수 있는, 부담이 없는 월 변제금, 기간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의뢰인의 상황을 꼼꼼하게 체크를 하여 준비하였고, 빠르게 보정처리를 하여 의로인도 만족하는 개시결정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의뢰인님이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만족하는 개시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는 법무법인 글로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