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승호(가명)입니다. 

군대 전역과 동시에 부모님 두 분의 몸이 안 좋으셔서 자영업을 옆에서 도와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어머님은 간병을 하시고 신청인 이승호(가명)님은 자영업을 도맡아 해왔습니다.

사업장을 운영하기에 아직 미숙한 신청인 이승호(가명)님은 대출과 물품대금을 받아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가 발생하였고,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나오지 않아 피해는 엄청났습니다.

거래처 공장들은 문을 닫아 물품을 받아올 수 없었으며, 매출이 적어지자 남은 대출금으로 생활을 했습니다.

생활비도 부족해지는 시기에 친구의 권유로 주식, 코인에 남은 금원들을 투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주식과 코인에 투자하니 이득이 생겼고, 이렇게만 하면 수입이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생활비도 부족할만큼 손실이 많아져 다시 한번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금은 생활비로 전부 사용되어가고, 더 이상 대출도 나오지 않아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신청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변제금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1. 신청인의 사행성 지출 금원을 정확히 파악하여 보정서 제출 시 적은금액의 청산가치로 반영됬습니다.

2. 신청인과의 소통이 원활하여 보정서 제출 시 필요서류가 빠르게 보완되었습니다.

3. 신청인의 사건 이해도가 깊어 법원과의 조율 시 원활한 조율이 되었습니다.

4. 법원의 보정에 긍정적인 답변으로 변제금이 많이 오르지 않은 개시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5. 법원의 요청서류를 적극반영하여 36개월에 50만원이 안넘는 변제금으로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많은 성공사례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나 고객님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사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꼼꼼한 상담과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고객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좋은 조건으로 개시 결정까지 받을 수 있도록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