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충남에 거주하고 계시는 30대 정모씨의 사례입니다.

정모씨는 본인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하여 부친의 사업을 도왔고, 코로나 이후 경영이 악화되며 채무를 지게되었습니다. 사업을 유지하고자 노력할수록 채무만 불어나게 되었고, 감당하기 힘든 채무에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찰나 개인회생에 대하여 알게되었고,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정모씨의 경우 법인 사업장을 운영하였으며, 세금 등의 문제로 법인 사업장을 폐업하지 못하고 유지중인 상태였습니다. 또한 계좌 거래내역에 개인거래, 사업 관련 입출금 내역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법인 관련 입출금 거래내역을 정리한 도표, 개인거래에 대하여 정리한 입출금 정리도표를 꼼꼼하게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세금 등의 문제로 해당 사업체를 폐업하지 못하여 유지 중인 상태였으므로 법원에서 사업체에서 생기는 소득에 대하여 물었고,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하며 사업장에 소득이 없는 상태임을 소명하였습니다.

이에 법원에서는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의 주장을 받아들여 변제율 34%의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고객님과의 꼼꼼한 서류 준비와 신청을 통하여 계속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사건일 진행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방안을 찾아나가고 있으며,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