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는 대전에 거주하시는 김모씨 이야기입니다.
김모씨는 2022년도에 대학을 졸업하고 다음해에 작은 회사에 취직 하였습니다.
당시 근무지와 거주지가 출퇴근 거리가 대략 40~50분 정도 였기에 근무 기간이 쌓일수록 거리대한 피로감이 부담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이로 인해 김모씨는 독립을 결정하게 되어 전세로 거주할 집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10개가 넘는 집을 돌아다니며 알아보고, 근무지와도 가깝고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게 된 김모씨는 사회초년생 이여서 가진게 많이 없었기 때문에 전세 보증금을 대출을 받고, 김모씨가 근무하며 모아온 금원과, 부모님의 지원금등 최대한 보증금을 구해 계약을 하였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집 소개를 해주었던 공인중개사무소는 임대인과 짜고치는 집단 사기 단체였으며 김모씨를 포함한 19가구 모두 전세사기 피해자 였었습니다.
김모씨는 2025년에는 결혼 계획도 세우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던중 전세사기 피해를 받았다는 걸 알게된 후 모든게 물 거품이 되어버렸고, 집에 들어오기도 싫고 자책감에 괴롭던 나날을 보내던 중 개인회생 제도를 알게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김모씨는 전세사기 피해자입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총 변제횟수를 24회로 반영하고, 의뢰인 과의 소통을 통해 변제금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 맞춰 보정 처리를 준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간단한 보정으로 총 변제횟수 24회를 인정을 받았고, 부담이 없는 월 변제금 의뢰인도 만족하는 변제율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항상 의뢰인님이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만족하는 개시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는 법무법인 글로리가 되겠습니다.
믿고 의뢰해주시고 맡겨주신 고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