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는 98년도 약 20년전 IMF시절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사라져 일자리를 한순간에 잃게 되었고 ,

가장으로써 식구들을 책임지게 위해 노점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매장도 차리게되고 장사가 잘되는듯 싶었지만 월드컵 이후 또 다시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생활고로 인하여 아내는 떠나고 홀로 자녀 2명을 키우며 노점 장사와 일용직을 전전하며 채무를 갚기 위해 노력했지만,

일정치 않은 소득으로 생활비와 채무까지 변제하기에는 도저히 감당 할 수 없어 벼랑 끝에서 방법을 찾아보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법무법인 글로리는 김모씨의 최소한의 변제금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김모씨의 경우 20년 넘게 된 오래된 채무들이 많았으며 통장은 모두 압류 상태였고 , 자녀의 통장을 빌려 사용하며 평범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김모씨는 직업은 4대보험도 되지않고 ,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는 노점장사를 하고 일을 하고 있어 월 소득을 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개인회생을 진행 하실 수 있도록 소득산정근거를 찾고 고객님의 상황을 소명하여 최대한 월 변제금을 적게 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결과 변제율 32.4% 월 변제금 233,752원이라는 좋은 조건으로 개시 결정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