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사례는 세종에 거주중이신 김씨와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김씨는 어렸을 때 부터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으나 항상 성실히 근무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안정적인 생활로 접어들 때 쯤 갑자스러운 결혼과 출산으로 처음 마이스너스 대출과, 전세자금 대출로 첫째 아이를 낳아 맞벌이를 해가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안정적인 생활로 접어들때즘 둘째아이가 생기며 생활비와 소비가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둘째 아이가 언어 장애로 인해 병원을 다녀야 하게 되어 아내분은 육아휴직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가정의 월 소득 수준은 줄어들게 되고, 병원비로 인한 추가 지출까지 생기게 되어버려 대출을 받으며 병원비 납부를 하거나, 생활비용에 사용하였습니다.

상황을 수습하고자 아내분은 다시 복직을 하였지만 수입은 일정하기에 이미 너무 많이 쌓여버린 채무금액은 김씨 부부가 감당할수 없을 만큼 불어나 버린 상태였습니다.

이 고비를 넘기기 위해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상가분양을 받게외어 분양이 잘 이루어 진다면 모든 채무를 청산에 가능성이 보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금리인상등 사회적 영향을 심하게 받기 시작하며 모든 대출을 끌어들여 받아 진행한 분양권은 분양 포기라는 결과만 얻게 되었습니다. 김씨 부부는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한줄기 빛처럼 개인회생 제도를 알게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주셨습니다.

김씨 부부는 같은곳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상여금을 종종 지급받습니다.

또한 김씨부부는 어떻게든 상황을 이겨내고자하는 마음에 업비트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최근 1년 급여가 아닌 6개월의 급여로 월 평균 소득 산출을 하였고, 자녀들의 교육비, 거주지 월세 추가생계비를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업비트에 사용한 금원은 일부만 반영하는 쪽으로 보정을 준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김씨와, 배우자 모두 거주지 월세와, 자녀들의 교육비가 추가생계비로 인정되었으며 업비트에 사용하여 의뢰인에게 불리할 수 있었던 보정사항에 대해 서류들을 꼼꼼히 체크하고 고객님과의 빠르고 정확한 소통을 통해 일부 반영한 채로 인정받아 부담이 없는 월 변제금으로 의뢰인도 만족하는 변제율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항상 의뢰인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진심된 마음으로 다가가 도움을 드리는,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만족하는 개시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는 법무법인 글로리가 되겠습니다.

믿고 의뢰해주시고 맡겨주신 고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