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글로리를 찾아주신 고객님은 10년 넘게 한 직장에서 근속중인, 누구보다 성실한 직장인입니다.
고객님은 10여 년 전, 남들처럼 평범하게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이후 예상치 못한 일이 찾아왔습니다. 배우자가 교통사고를 당하며 사고 처리 과정에서 약 1억 원에 달하는 채무가 발생한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1억이라는 금액은 부부가 아무리 성실하게 근로를 하더라도, 두 사람의 소득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결국 배우자는 개인회생 절차를 진행했고, 고객님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홀로 버텨야 했습니다.
이 무렵, 고객님은 건강 문제로 매달 서울 소재 병원을 내원했습니다. 지방에 거주하던 고객님은 진료 후 터미널 인근 백화점에 들르는 일이 잦아졌고, 업무 스트레스와 채무로 인한 압박감을 고가의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해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번 한 번만’이라는 생각이었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채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었습니다. 고객님은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반성을 하다가도 결국 또렷한 대안이 없기에 같은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사치품 구매이력 때문에 개인회생을 신청해도 잘 마무리되지 않을 거라며 혼자 겁을 먹고 계시다가, 벼랑 끝에서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개인회생 절차에서 반복적인 사치품 구매 이력은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고객님 역시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과거의 선택에 대해 배우자와 부모님께 큰 죄책감을, 본인에게는 자기혐오에 가까운 실망감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물론 대출을 받아 명품가방을 반복적으로 구매했다는 사실을 숨기려면 얼마든지 숨길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처럼 분명한 사실을, 글로리는 숨기거나 축소하지 않았습니다. 고객님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현재 얼마나 깊이 반성하고 있는지를 법원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게 정리했습니다. 부끄러운 지난 날들을 저희에게 솔직하게 털어놔준 고객님께 보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보정기간 중 또 하나의 중요한 쟁점은 소득 산정이었습니다. 당초 고객님의 소득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및 국민연금 가입내역상 소득보다 월 50만 원 낮게 산정하여 진행중이었으나, 법원에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및 국민연금 가입내역 기준으로 소득을 상향 조정하라는 보정명령이 내려왔습니다.
이에 글로리는 고객님의 최근 1년간 급여명세서 항목을 하나하나 검토하여, 정기적 소득과 비정기적 소득을 명확히 구분했고 실질적인 월평균 소득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결과,
✔ 법원이 요구한 소득보다 월 50만 원 낮은 금액으로 개시결정 받을 수 있었고,
✔ 보정 1회,
✔ 사치성물품 구매에 대한 청산가치 미반영
✔ 신청 후 단 40일 만에 개시결정
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고객님은 혼자였다면 절대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큰 만족을 표하셨습니다.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견디는 방식은 다릅니다. 그리고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수한 이후입니다. 도망치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바로 서려는 용기가 중요합니다. 어렵게 용기내 고객님이 저희를 믿고 일을 맡겨주셨다면, 어떻게 하면 더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지 모든 경우의 수를 돌려보는 게 저희 글로리입니다.
사치품 구매 이력, 충동적이고 과다한 소비내역이 있다는 사실은 개인회생을 마음먹기까지 분명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분들이
“이런 상황에서는 회생 진행이 안 되겠지”
“괜히 했다가 더 불리해지지 않을까”
“지난 과거가 너무 창피해”
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포기해버립니다.
하지만 포기해야 할 이유가 곧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지금, 혼자 망설이고 계신가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글로리의 전문가들은 섣불리 판단하지 않습니다.
대신 고객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내 일처럼 공감하며, 좋은 결과를 안겨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님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글로리를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