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제조업 회사에 다니는 김종서(가명)씨는 

회사의 제안에 따라 회사의 해외지부인 태국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태국여성을 만나 결혼하였으나, 

1년만에 이혼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약 4천만원의 

빚이 생겼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김종서 씨는 태국에서 생긴 채무를 일거에

갚아보고자 주변의 권유에 따라 대출을 받아 주식투자를 하였으나,

매수한 주식이 반토막 나는 바람에 총 1억원에 가까운 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채권사로부터 변제독촉을 받고 있던 김종서 씨를 위해

법무법인 글로리는 금지명령을 신청하여 결정받음으로서

독촉에서 벗어나게 하는 한편, 김종서씨의 사정을 법원에

잘 주장하여 이자전액 및 원금의 약 50%를 탕감받는 변제계획안에

대하여 빠른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산법 전문변호사 tip>

개인회생신청에서 신청인의 진술서는 신청인이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채무는 어떻게하여 발새하게 된 것인지, 신청인의

회생에 대한 의지는 어떠한지에 대하여 판사님에게 어필할 수 있는

중요한 서류 입니다. 

전문의 조력을 받아 잘 작성하는 것이 좋은 개시결정을 받는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