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말숙(가명)씨는 2남1녀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요식업 장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경험을 쌓은 고말숙씨는 

능력을 인정받아 당시 잘나가던 **곱창의 분점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다행이 장사가 잘되어서 시작할때 생긴 채무를 모두 

청산하였으나 이제 보상을 누리려던 찰나 코로나 19

사태가 터졌습니다. 간판도 바꿔보고 배달도 시작하는 등

밤을 새워가며 노력했으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는 없었고, 결국 갚지 못한 빚의

채권자들이 고말숙씨의 금융권 계좌들을 모두 압류해 버렸습니다.

사업상 계좌가 압류된 고말숙씨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법무법인 글로리는 고말숙씨의 개인회생진행을 위해서라도

계좌압류해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적절한 사유를 소명하여 금지명령결정을 단2일 만에 받았고,

이어 금지명령을 토대로 '계좌압류취소신청'까지 직접 

진행하여, 압류취소 결정까지 받아드렸습니다. 물론 고말숙

씨는 압류가 취소된 계좌를 사용하여 사업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글로리는 글로리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최단기간의 금지명령은 물론, 계좌등이 압류된 경우

직접 압류취소결정까지 받아드리는 

Total care Service(토탈케어서비스)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