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던 박시경(가명)님은 

특별한 자산이 없었기 때문에

최초에 사업체를 구성하면서 발생한 비용들을

대출을 받아 충당하였습니다. 

약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여 사업체를 운영해 온

박시경님은 결국 여러 악운과 본사와의 마찰 때문에 

채무만 진 상태에서 사업을 키우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힘들게 꾸린 사업체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박시경님은 

사업체를 유지하면서 개인회생을 진행하길 원하셨고,

법무법인 글로리는 박시경님의 의지와 채무발생의 원인이

사업체 구성으로 인한 채무를 돌려막는 과정에서 발생하였으며,

오랜기간 원리금을 변제해오며, 사업체 운영에 최선을 다하였음에도

신청인이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였음을 

적극적으로 주장 소명하여 박시경님이 사업체를 유지하면서

아래와 같은 원금 탕감 약 83%의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도산법 전문변호사 tip>

법무법인 글로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의뢰인들이, 의지만 있다면 개인회생제도를 통하여

사회에서 다시 건강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의뢰인의 의지를 법원에 충분히 어필하여 드립니다. 

이러한 부분은 다른 요소들과 더불어 개인회생 개시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