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에서 직장을 다니는 김두언(가명)씨는 10여년전쯤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면책까지 받은 경험이 있어, 이번이
두번째 개인회생 신청이었습니다.
김두언씨는 직장을 오래동안 다니지 못하고, 중간중간
휴직기간이 길어졌고, 동시에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생활비가 증가하면서 조금씩 채무가 늘어가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법무법인 글로리는 우선 김두환씨가
개인회생의 변제기간 동안 수입이 적더라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장을 구할것을 권유드렸고,
저희의 조언을 듣고, 김두언씨는 수입은 적어도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였습니다.
법무법인 글로리는 김두환씨가 2번째 개인회생신청이긴하나
경제활동을 통한 갱생의 의지가 있다는점, 채무발생원인이
투기성 투자나 본인을위한 사치등이 아니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여, 이자전액 및 원금의80%를 탕감받는
좋은 조건의 개시결정을 받아드렸습니다.
<도산법 전문변호사 tip>
개인회생을 진행하기 위한 소득은 높은 소득보다는
안정적인 소득이 더 중요합니다. 평균적으로 30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월 변제금을 납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용을 들여 힘들게 개시결정을 받았어도,
변제금미납으로 절차가 폐지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대리인들의 무리한 사건진행도 그 이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개시부터 최종 면책까지 의뢰인을 케어해줄수 있는
대리인을 찾으시길 권유드립니다.